자동차공학과

자동차공학과 학생들이 한국대학발명협회가 주최한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대학발명협회에서 주최한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약 2033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신라대 E.P.C.P(자동차공학과 동아리)의 3학년에 재학 중인 이태경 학생은 ‘Automatic Control Bathtub’를 아이디어 제안하여 대상에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조민준 학생은 ‘수건살균건조대’를 출품하여 동상에 선정,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시행한 ‘2023년 제16회 부산시민발명경진대회’에서 지능형자동차공학부 4학년 김유진 학생과 박기범 학생이 2차 선정평가에 참가하였으며 김동찬 학생은 대구 달서구청에서 주최한 ‘전국대학생 발명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신라뉴스 - 신라대 자동차공학과,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 등 수상의 쾌거!>신라뉴스 | 사이버홍보관 (silla.ac.kr)